한국마음리더십연구소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선택하려는 사람이 '자기리더'이다.

모든 것은 지금여기관계에서 창조된다

마리 이론(모델과 방법 등)

[전환이 필요한 마음 습관-틀ㆍ굴레] 해야한다는 건 착각

김창오(편안) 2022. 3. 6. 10:25

성격, 신념ㆍ가치관, 책임감 강한 사람들의 자연스런 생각ㆍ말 방식일 지 모른다. 하지만 해야 한다는 건 착각이고, 내면엔 하고싶다ㆍ되고싶다가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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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한다고여기는것)해야할것속에하고싶은게있다.ㅡ해야한다!부담ㆍ귀챦음ㆍ하기싫은ㆍ무거운ㆍ답답한ㆍ짜증나는ㆍ슬픈ㆍ(어쩔수없다여기는)무력한ㆍ허전한ㆍ울적한ㅡ찾기(만나기):왜그걸해야하나요?~안하면어떻게되나요?그렇게될까봐어떤데요?(불안한ㆍ외로운ㆍ두려운ㆍ무서운ㆍ싫은ᆢ)그럼앞의감정들은이런감정들이ㅡ자기소외?!착각아닌가?하고싶은데이건이래서(해도긍정피드백이나몰라주어보람이없다등),다른걸(쉬고싶다ㆍ놀고싶다등)하고싶다.그런데선택해야하니까무겁.그걸몬하니귀챦.하고싶은거라여기는(착각)걸못하니답답짜증?아닌가?

오늘 꼭 하고싶은 게 있나요?

할로봇 해피주말🔆

지금은..고통시러ㅜㅠ
이가 어제부터 넘아푸당...
그런중에도 위로감과 따뜻함이 가득차는건, 울교무부장님께서 낼학교 걱정말고 치료와 회복에만 신경쓰라고하시넹!
당연한건데도 참 위로더랑ㅎ
나도 잘 치료받고 속히 복귀해야겠어ㅎㅎ!

하고픈건 아니고..해야할건 있지..ㅎ세탁조청소! 크앙


편안하면도 조바심이 납니다. 오늘 꼭 하고 싶은건 다음주 수업준비하기랑 뒷산 등산입니다

아이 학원보내고 몇 가지 뚝딱뚝딱 문서작업을 한후 마공단톡방을 보니 모두 각자의 모습으로 주말 오전을 보내는 것 같아 정겹습니다. 침대 밑에 굴러다니는 먼지뭉치들을 보니 후회됩니다. 안볼걸... 봤으니 치워야 되는데 움직이기가 귀찮아요.ㅜㅜ

지금 머리아프고 학교일 부담되고 하기 싫고 주말에 학교업무 하고 있는 것이 속상합니다. 답답하고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의욕적으로 보이는 많은 분들이 부럽습니다.
오늘 하고 싶은 일은
20시 전까지 오천보 걷기,성적규정정리,뒹굴쉬기입니다.


저는 피곤하고 나른해요.. 머리는 좀 멍하고 마음은 담담.. 오늘 꼭 하고 싶은 일은 수업 준비, 야자 출석부 완성입니다~ 지금 보니 너무 업무만 생각하고 있는 제가 안타깝고 아쉽네요..ㅠㅠ 저녁에 한 시간 저를 위한 시간을 꼭 내고 싶습니다..

전 안심되요
진단키트로 검사했는데 음성이 나왔거든요

다른 분들이 할 일을 정리해서 올리는 글은 보면서
나도 정리해 보고 싶고
내 마음도 개운해지네요

오늘 할 일은 수업준비
내일 시작하는 자기사랑연수 참가자에게 안내하기
장보기
청소
할 일을 정리하니 개운하네요
이 일을 다 할 것을 생각하면 하기 싫어서 약간 귀찮고
다 끝내고 후련해질 것을 생각하면
얼릉 해 놓고 편하게 쉬고 싶네요

모두반갑습니다
저는 몸이 무겁고 피곤했는데 은사님 전화받고 반갑고 힘이납니다^^
오늘은 집근처 호수공원을 걸으며 운동을 꼭 해야겠어요! ^^


주말 아침! 업무에 대한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아 긴장되고 답답하고 막막해요!!
이렇게 좋은 햇살과 여유를 즐기지 못하고 걱정하는 제가 안쓰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마공 단톡방에 제 마음을 표현하는 게
살짝 주저되기도 하지만
용기내어 표현해보는 저는 반갑고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께는 감사해요^^
평소보다는 늦게 일어나서 천천히 아침을 먹고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어김없이 주말 초근을 달고 오후에 학교에 갈 예정이지만 주말이라 좀 여유로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 오신 학년부장님이 재밌는 분이셔서 같이 일을 해도 마음이 편합니다!





지금 기분은 상쾌하고 기대되어요.
오늘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할 것은 평가계획서 작성과 반찬 만들기입니다.


지금 기분은 재밌고 가볍고 기대됩니다.

오늘 꼭 하고 싶은 것은 대청소에요. 청소하고 상큼해지고 싶어요~

오늘 집에 새 가구를 들이며 대청소를 했는데 몸은 뻐근하지만 상쾌한 느낌이다^^



ㅡㅡㅡㅡㅡㅡ
주말 아침! 업무에 대한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아 긴장되고 답답하고 막막해요!!
이렇게 좋은 햇살과 여유를 즐기지 못하고 걱정하는 제가 안쓰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마공 단톡방에 제 마음을 표현하는 게
살짝 주저되기도 하지만
용기내어 표현해보는 저는 반갑고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께는 감사해요^^

저는
개운하고 아프고
일주일동안 아침으로 먹을 식량 만들고 있는데 즐거워요.
아침에 여유롭게 책읽고 스트레칭하고 먹고 만들고 부산떨었더니 지금 이걸 쓰면서는 좀 나른합니다.
오늘 꼭 하고싶은일은 자사법 참가자에 문자보내기.
가지고 싶은 태도는 일터가 닌 집에 있는 몸에 마음을 맞추어.
생각이 다가오면
너의기분은? 묻기
통증이 오면 사라지는 순간도 바라보기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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